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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가 22일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통합조사 실무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사회보장급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울산 동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각 동의 업무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오후 2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23일 오후 4시 40분에는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사회보장급여를 판단할 때 적용하는 주요 기준과 기초생활보장 관련 사례를 살펴봤다. 신청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확인하는 방법과 실제 업무에서 주의할 사항도 다뤘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행정복지센터와 통합조사관리팀 사이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복지급여를 신청할 때 보다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담당자의 제도 이해가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요하다며, 현장 직원들과의 협의를 이어가면서 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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