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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원양산업 지속가능 발전안 모색

선사 대표 등과 간담회 통해
노후어선 교체, 규제 대응 등
근무여건·제도 개선 머리맞대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10-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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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원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해수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원양업계 관계자들과 원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원양산업협회장과 원양선사 대표들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 어선 교체, 환경 규제 대응, 안정적인 해외 어장 확보, 국제 협력 강화, 선원 확보 및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황 장관은 선박 안전과 선원 권익 보호, 국제수산규범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국민의 먹거리 공급과 원양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업계와 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피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내년 원양어업 해외 진출 70주년을 앞두고 업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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