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천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낙동강수계기금 2억5400만원 확보
공동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10-22 19:21
사진
영천시청 전경.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낙동강수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재생에너지)' 공모에 선정돼 낙동강수계기금 2억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의 주택과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화북면 내 개별 가구 12곳과 화북면, 임고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4곳에 태양광 및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사업 등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시장은 "주택과 마을공동시설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