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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13개 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10-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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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13개 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22일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한 이번 훈련에는 김포소방서와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제17사단 화학대대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화재·구조·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초동대응 절차, 현장 지휘체계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건물 화재 발생에 따른 선착대의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대응단계 격상, 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과 굴절차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산불 진압, 종합방수 등을 실시했으며, 통합지휘회의를 통해 기관별 대응상황을 공유했다. 통합지원본부 가동과 지휘권 이양, 유관기관의 수습·복구 임무도 점검했다.

손용준 서장은 "복합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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