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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소방발전위, 충북안전체험관서 대응역량 높여

심폐소생술·화재대피 직접 체험…위급상황 초기 대응법 익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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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충북안전체험관 방문 단체사진.(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심폐소생술부터 화재대피까지 직접 몸으로 익힌 음성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다졌다.

음성소방서는 소방발전위원회 위원들의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소방공무원 2명과 위원 18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본 뒤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직접 실습하며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응법을 익혔다.



화재 상황에서는 대피요령과 행동수칙을 몸으로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감각도 키웠다.

특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지면서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일상 속 작은 안전수칙이 위기 순간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도 되새겼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소방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익힌 화재예방과 소방안전 지식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소방발전위원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안전문화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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