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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음성군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 관계자 단체사진.(사진=음성군의회 제공) |
음성군의회는 24일 금왕게이트볼장에서 '제21회 음성군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고 어르신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음성군의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읍·면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군의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기 위해 출전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전을 기원했다. 또 경기 운영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승부를 향한 집중력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졌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회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효석 의장은 "게이트볼은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와 맞춤형 체육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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