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늘봄·돌봄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 손에 해봄' 앱 활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앱의 주요 기능 실습과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앱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 |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배움자리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 |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배움자리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실무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내 손에 해봄 App 활용·돌봄 운영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앱 활용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별 돌봄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내 손에 해봄' 앱의 학교 관리자 주요 기능과 학교·지역 돌봄 정보 및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기능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이 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도 살펴봤다.
특히 앱을 실제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수렴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돌봄 운영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운영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돌봄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살폈다.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 방안도 논의했으며,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또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체험과 활동 소감 나눔,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업무 경험을 나누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배움자리 종료 후 프로그램별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앱 활용 지원과 돌봄 관련 연수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앱 활용을 지원하고, 돌봄 업무 담당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은상 교육장은 "내 손에 해봄 앱이 학교와 지역의 돌봄 정보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려면 사용자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나눈 돌봄 운영 사례와 앱 개선 의견을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돌봄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