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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체육대회 메달 6개 '선전'

서경삼 기자

서경삼 기자

  • 승인 2026-10-23 14:32

신문게재 2026-10-25 9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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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6개의 메달을 획득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6개를 따내며 전년도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완도군청 소속으로 출전한 선수는 김동민, 임정희, 김이안 등 3명이다.

메달 성과는 김동민과 임정희가 이끌었다. 남자 일반부 60㎏급에 나선 김동민은 인상에서 120㎏을 들어 2위에 올랐고, 용상에서는 144㎏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합계 기록은 264㎏으로 2위에 해당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여자 일반부 +86㎏급 임정희는 인상 127㎏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용상에서는 156㎏, 합계에서는 283㎏을 기록해 두 종목 모두 3위에 오르며 동메달 2개를 보탰다.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전국체육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임정희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69㎏급 김이안은 인상에서 88㎏을 기록해 9위에 올랐다. 용상에서는 115㎏을 들었으며, 합계 203㎏으로 두 기록 모두 6위를 기록했다.

완도군은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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