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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장애인 힘찬 직업생활 응원

장애인 15명 대상 2026년 취업자 응원 프로젝트(취업장애인 응원데이) 진행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5 00:15
SNPE 바른자세
취업장애인들이 바른 자세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24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취업자 응원 프로젝트(취업장애인 응원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직업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상
취업장애인 응원데이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배치기관, 직무지도원, 직원 등 복지관에서 준비한 응원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응원식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SNPE 바른자세 운동을 통해 직장생활로 지친 몸을 회복하고 바른 자세와 신체 균형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캘리그라피 체험활동에서는 자신의 명언과 좌우명, 응원 문구를 담은 작품을만들고 동료를 위한 응원카드와 수제 키링을 제작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나의 출근이야기’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내가 하는 일, 일을 하는 이유, 일을 하면서 가장 뿌듯할 때,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등을 작성하며 자신의 직업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복지관 로비에 전시해 참여자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 수제키링만들기
켈리그라피, 수제키링 만들기 체험.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행사에 참여한 이 모 씨는 "일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권 관장은 "취업 후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직업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응원데이가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생활과 고용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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