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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성연119안전센터 소속 김신덕 소방장이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전국 드론 경연대회에서 드론 탐색미션 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성연119안전센터 소속 김신덕 소방장이 최근 충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전국 드론 경연대회에서 드론 탐색미션 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제31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의 발전과 활용 확대를 위해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는 드론 정밀조종미션과 드론 탐색미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김신덕 소방장이 참가한 드론 탐색미션 챌린지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제한시간 10분 이내에 드론을 활용해 20개의 표식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 소방장은 경기에서 안정적인 드론 조종 능력과 신속하고 정확한 탐색 역량을 발휘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평소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온 결과로, 소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드론의 전문적인 운용 능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방드론은 화재와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살피고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에 따라 드론을 정확하게 조종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목표물을 탐색하는 능력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김신덕 소방장은 "이번 대회는 드론 운용 능력을 한층 발전시키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기술 연마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의 꾸준한 노력과 역량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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