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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 수용자 위한 '한누리 갤러리' 개관 준비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30 10:57
천안교도소 협약식 사진
천안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9일 수용자들을 위한 갤러리를 개관하기 위해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충청남도지회(회장 오윤선) 및 한국미술작가협회(회장 민성동)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천안교도소 제공)
천안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9일 수용자들을 위한 갤러리를 개관하기 위해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충청남도지회(회장 오윤선) 및 한국미술작가협회(회장 민성동)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수형 생활 중인 수용자들이 우수한 화백들의 작품을 관람하며 인성 함양, 자아존중감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접견 등의 사유로 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들도 작품을 관람하며 교도소 방문으로 인한 긴장감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얻고자 시행됐다.

양 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은 천안교도소 내 개관 예정인 한누리 갤러리 및 민원실에 전시돼 수용자들과 민원인들에게 작품관람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성현 소장은 "협약 취지에 맞도록 작품들을 전시하고, 가능한 많은 수용자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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