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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9일 수용자들을 위한 갤러리를 개관하기 위해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충청남도지회(회장 오윤선) 및 한국미술작가협회(회장 민성동)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천안교도소 제공) |
이번 협약식은 수형 생활 중인 수용자들이 우수한 화백들의 작품을 관람하며 인성 함양, 자아존중감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접견 등의 사유로 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들도 작품을 관람하며 교도소 방문으로 인한 긴장감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얻고자 시행됐다.
양 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은 천안교도소 내 개관 예정인 한누리 갤러리 및 민원실에 전시돼 수용자들과 민원인들에게 작품관람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성현 소장은 "협약 취지에 맞도록 작품들을 전시하고, 가능한 많은 수용자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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