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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사진=서북소방서 제공) |
소방서에 따르면 할로윈 주간에는 두정동 먹자골목과 불당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좁은 골목길 내 보행 장애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길재 서장은 "밀집된 공간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을 보낼 수 있도록 보행 질서 유지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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