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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할로윈 데이 대비 인파 밀집·화재 안전수칙 준수 당부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30 10:59
(1030)서북소방서 전경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사진=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주점과 음식점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할로윈 주간에는 두정동 먹자골목과 불당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좁은 골목길 내 보행 장애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길재 서장은 "밀집된 공간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을 보낼 수 있도록 보행 질서 유지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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