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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의회는 지난 29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2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지난 29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2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2027년도 업무구상보고를 청취하는 주요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또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8442억 3655만 1천원에서 3,37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으며, 꾸지나무골 관광주차장 조성사업과 태안고려문화관 건립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장학기금 출연 동의안 등 각종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
또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태안군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3건 등 총 20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의회는 2027년도 업무구상보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 문화예술 진흥 등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사항과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및 지방재정 확충 촉구 건의안 ▲국도38호선 근흥 두야~정죽 구간 4차로 확장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지방교부세 감소에 대한 보전대책 마련과 지방재정 확충, 국도38호선 확장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국비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은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필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협치 행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조정교부금 감액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충남도 차원의 재정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군청사 증축과 관련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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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제324회 임시회 폐회식 사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30d/2026103001002088800090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