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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의회는 29일 1층 회의실에서 4대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보령시의회제공) |
교육은 29일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열렸고, 시의원과 국장 등 고위직 13명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예방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각 폭력 유형의 주요 사례와 발생 원인,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폭력이 발생하는지 살펴보고, 이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짚었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성인지 감수성은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평등을 이해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뜻한다. 시의회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도 힘썼다고 설명했다.
성태용 의장은 "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의회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의회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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