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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상품권 최대 20% 캐시백

10만 원 결제하면 최대 2만 원 돌려받는다…18일간 시행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10-30 15:15
홍성군청2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돌려주는 행사를 연다.

군은 범정부 합동 소비촉진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 이용자다.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5%가 더해져 모두 15%를 돌려받는다. 군은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본 10%, 착한가격업소 5%, 이번 행사 5%를 합쳐 최대 20%를 받는다. 군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추가 캐시백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운영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이 남아 있어도 조기에 끝날 수 있다. 군은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캐시백 지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군은 군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앱,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이 활발해지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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