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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 제15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

입력 2018-06-13 16:18   수정 2018-06-13 16:32
신문게재 2018-06-14 22면

박태규
“대전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상호 교류하고 자활 자립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엽니다.”

박태규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 중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13일 이같이 밝혔다.

박태규 회장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무체육관에서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력증진을 위한 게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과 가족의 참여로 가족 사랑 실천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대회는 노래, 밸리댄스, 난타, 군악대 등 초청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파크골프 사전 경기를 비롯해 대전시장상과 시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대전지방경찰청장상, 중앙회장상, 시협회장상, 감사패 등 시상식 후 중앙회장의 격려사와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교육감 축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부에서는 링던지기와 투호, 가요 초청 공연, 장애인 장기자랑, 품바 초청 공연,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있다”고 안내했다.

박 회장은 특히 “이날은 1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개회식과 시상식 행사보조, 행사장 안내, 참가단 수송, 주차관리, 급식과 급수 보조, 행사장과 행사장 환경정리 등을 해주시기로 했다”며 “행사장 세팅을 해주실 우송대 봉사단과 주부자원봉사단, 행사 진행을 해주실 사랑의 사다리봉사단, 지회별 중식과 이동 지원을 위한 한밭대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저희 협회는 ‘희망의 동반자, 사회변화의 주역이 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지장협’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989년 7월15일 보건복지부 허가 133호 사단법인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장애인 회원을 둔 대전시내 최대 순수 장애인당사자 단체”라고 소개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장애인종합민원상담실, 편의시설지원센터, 중증장애인취업알선센터,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합동결혼식, 한마음대축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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