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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소재 한수원 본사 앞 국도4호선 비탈면 붕괴?... "도로 융기했는데"

- 공사 부실 의혹까지 제기...

입력 2018-10-08 00:17   수정 2018-10-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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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인근 국도4호선 태풍피해 현장 모습
경북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인근의 국도가 이번 태풍으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는데, 피해 양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하여 7일 오전 3시경 국도4호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진입로 부근, 비탈면이 붕괴되어 합동안전점검 및 복구작업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비탈면이 붕괴됐다는 설명이지만, 도로가 5m여나 융기한 곳도 있다. 전문가들은 "산의 흙이 물을 흡수해 옹벽을 밀고 내려온 것 같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로인해 일부에서는 "도로가 준공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될 수 있냐"며, 공사 부실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경주=김재원 기자 jwkim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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