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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우쭈쭈, 우리 냥이도 더워용?

우난순 기자

우난순 기자

  • 승인 2019-05-12 09:48
냥이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그런데 초여름처럼 더워지네요. 아휴, 더워. 한 낮엔 햇볕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예요. 냥이도 더운가봐요. 햇볕을 피해 수돗가 시멘트 바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군요. 혀를 빼물고 있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벌써 이렇게 더우니 냥이의 여름나기가 걱정돼요. 냥이에게 손풍기를 선물할까요?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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