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직원들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게 위해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작업 등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명로 지부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손을 돕겠다”며 “도시와 농촌마을의 상생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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