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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교통 상습정체 구간인 남동교차로, 아산대교 교통광장의 도로 개선과 오목초사거리 회전교차로를 개통했다.
시는 지난 10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교통 상습 정체구간인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 2개차로를 신설해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를 해소했다. 또 지난 아산대교 교통광장개선사업에 사업비 7억원 투입해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및 신창면 수장리 방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도39호선 접근성을 높여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11월에는 신창면 오목리 오목초사거리는 신호교차로를 없애고 사업비 2억8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를 개통해 현대자동차 부품공장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신창면과 선장면 일원의 물류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물류비 절감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상습정체구간을 안전하고 보다 더 빠르게 개선했다"며 "저예산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기업 물류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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