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지역의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공모, 전국에서 12명이 수상한 가운데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전진희 관리사는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찾아가 햇살을 느끼게 해주는 통합사례관리사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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