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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졸업식.입학식 전면 취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입력 2020-02-04 11:31   수정 2020-02-04 11:31

중부대학교 전경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초 예정된 2020학년도 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을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중부대학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대응 및 예방 TF'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졸업식 등 올 초 예정된 대규모 행사를 모두 취소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사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한다는취지다.

중부대학교는 이와 함께 교내 모든 건물의 곳곳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법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또 기숙사 및 학생식당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혹시 모를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중부대학교 엄상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의 학문과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대표적인 공간으로써, 다양한 지역과 국가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니만큼 방역 작업 및 예방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우려와 교내외에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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