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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집중 기후행동의 날' 대전서 대규모 1인 시위 "지금 당장, 기후정의"

중구 으능정이 등 원도심 일원서 45명 동시 시위
기후위기로 멸종하는 인간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1-09-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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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집중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회원 등이 1인시위와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제공
25일 집중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대규모 1인 시위가 일어났다. 기후위기로 인해 멸종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도 실시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기후위기시대전시민행동은 25일 오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일대서 집중 기후행동의 날 대규모 1인 시위에 나섰다. 대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회원, 정당 활동가 등은 으능정이와 중앙로역 등 주요 지점 45곳에서 '지금 당장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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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1인시위를 진행한 이들은 으능정이 거리 입구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멸종하는 인간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기후위기대전시민행동은 "한국의 공정한 책임에 부합하는 정의로운 탄소 감축 실현과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 철폐를 위한 의지를 표명한다"며 "사회 체제 대전환을 위한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요구를 함께 모아내기 위해 행동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또 "대전시의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계획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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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인해 멸종한 인간의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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