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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앞에 떨고 있는 '호갱'

  • 승인 2014-10-22 14:04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단말기 유통법 대폭 보안 및 단말기 가격 거품 제거 촉구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법 개정 필요성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보조금 분리공시제 도입 및 기본요금 폐지를 포함한 통신비 대폭 인하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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