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화장실도 통유리 구조지만, 12층에 비해 전망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는 후문.
동구 직원은 “가끔 12층 카페에 들렀다가 여기서 볼 일을 보면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라며 “이곳은 말 그대로 근심을 푸는 곳인 해우소(解憂所)”라고 한마디.
정성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15-03-25 6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