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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 바이오시너지 심포지엄 연다

최소망 기자

최소망 기자

  • 승인 2017-07-13 16:36
▲ 작년 5월 바이오시너지 워크숍.
▲ 작년 5월 바이오시너지 워크숍.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은 17일 이화여대 LG컨벤션센터에서 ‘바이오시너지 기업파트너스 심포지엄’을 연다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향후 기술개발 방향, 시장수요 예측ㆍ시장중심의 맞춤형 기술이전과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도헌 전자동의보감사업단장은 “사업단은 2013년 11월 출범이후 5개 연구 분야인 모델·소재·표적 마커·인체 연구에 역량을 집중했다” 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단과 관련기업들 간에 공동연구 및 연구 성과에 대한 공동 활용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소망 기자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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