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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7-07-19 15:34
19일 대전 유성구 죽동초교에서 중식으로 제공된 삼계탕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이 열려 유성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환경검체 및 보존식 수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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