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불법 고리사체를 “사람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라서(중략) 이거 잡히면 요즘은 법원도 되게 엄하게 다룬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뭐 좋은 일도 많은데 제가 있는 동안엔 성남에서 (고리사체)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 인사로 ‘바이~바이’라고 하며 손까지 흔드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 이재명 성남시장 |
영상 및 사진 : 유튜브 이재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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