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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이종석, 친분 드러낸 과거 사진 재조명 '훈훈'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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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9-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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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과 윤균상이 친분을 드러낸 다정샷이 화제다.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종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윤균상은 "재명이 하명이.. 균상이 종석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이종석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또 두 사람은 화난 것 같은 표정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과 이종석은 과거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으며 지금까지 남다른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22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8회에 네 번째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아 절친 윤균상과 케미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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