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클릭
  • 방송/연예

이이경, 눈물 흘린 사연?…“내가 너무 속썩이는 아들 손자이니까...”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7-11-16 16:24
1
사진=tvN '동네 할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이경이 과거 눈물을 흘린 사연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tvN ‘동네 할매’에서는 이이경이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할머니는 이이경에게 “니가 힘든거 다 안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후 이이경은 담담히 이야기를 듣던 도중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내가 우리 가족에 너무 속썩이는 아들 손자이니까..”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할아버지가 등장해 갑자기 노래방 기계가 안된다고 하다가, 뜬금없이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