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무상분배추진위원회'는 '대한청소년개척단' 대상자들에게 간척지를 양도 받은 경작인들이 국유지 편입에 대한 반발로 간척지의 무상분배 또는 지난 30년간의 개간비를 요구할 목적으로 구성했다.
정영철 무상분배추진위원장은 서산시와 충남도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오는 29일 청와대에 방문해 직접 청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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