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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다키스트 아워' 단체 관람

이은권,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18-02-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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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키스트 아워'를 단체 관람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9일 오후 이은권 위원장과 정용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다키스트 아워'를 단체 관람했다.

다키스트 아워는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 영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윈스턴 처칠 총리의 일화를 다룬 영화로, 시당은 진정한 애국과 바람직한 지도자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이 영화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라며 "자유한국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관람엔 이은권 위원장과 정용기 의원, 양홍규(서구을), 육동일(유성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와 당원 60여명이 함께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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