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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인스타속 잘 생김 뿜뿜..'200점 외모'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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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6 14:37

캡처
사진=인스타
가수 그레이가 자신의 인스타에 사진을 게재하며 잘생김을 뽐냈다.

 

 

그레이는 86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휴학중으로 로꼬와 함께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가수다.

 

힙합씬의 음원 강자이자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레이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 재킷을 입고 얼짱 각도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 쪽 귀에 건 이어링과 살짝 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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