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시설 등 일반 대중들이 어떤 개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적인 그림으로 나타낸 거을 픽도그램이라고 부른다.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 의 합성어로 탄생한 단어다. 보통 언어를 초월해 그림만 봐도 직감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그래픽을 뜻하는데, 최근에는 이모티콘도 넓은 의미의 픽토그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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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시설 등 일반 대중들이 어떤 개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적인 그림으로 나타낸 거을 픽도그램이라고 부른다.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 의 합성어로 탄생한 단어다. 보통 언어를 초월해 그림만 봐도 직감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그래픽을 뜻하는데, 최근에는 이모티콘도 넓은 의미의 픽토그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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