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대-우송정보대 제4회 바리스타 교육 수료식

13주간 범죄피해자 보호와 취업지원 협력해와

이해미 기자

이해미 기자

  • 승인 2019-05-01 17:14
수료식 기념사진 (1)
우송대와 우송정보대학, 대전범죄자피해센터 부설 희망카페사업단, 대전지방검찰청은 공동으로 제4회 바리스타 교육 수료식 및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4회 바리스타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13주간 대전검찰청사 후생관 내 희망카페 2호점에서 진행됐다. 우송대와 우송정보대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취업지원을 위해 매년 바리스타 교육을 담당하며 적극 협력해 왔다.



김학만 우송대 우송지역협력연구센터 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이념에 따라 범죄피해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해 왔다. 다양한 사회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