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병원 운영 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한 의료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경훈 선치과병원장은 "여성 경제인들과 가족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우호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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