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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소송 '한·일 갈등 일지'

우난순 기자

우난순 기자

  • 승인 2019-06-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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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곽모씨 등 7명이 일본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신일철주금이 1인당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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