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예비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문학큐레이터로 문학독서모임을 운영하게 해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하는 등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서유 씨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며 등단 소감을 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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