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국방/안보

대전보훈청, 보훈가족에게 사랑의 식사 지원

신가람 기자

신가람 기자

  • 승인 2019-11-14 15:16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가족 사랑의 식사 지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오백돈(대표 권순우)의 지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식사 지원을 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로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선풍기, 밑반찬, 연탄, 한약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권순우 대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보훈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