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보다 한낮 최고 기온이 2도~3도 더 높아져 22도~30도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대기는 당분간 계속되겠고,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선 초속 4~10m 바람이 강하게 불곤 하겠다.
한편, 낮과 밤 기온 차이가 15도 이상 커지는 곳도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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