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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이백화점 직원 '확진'...대전 2명 늘어 143명째

박병주 기자

박병주 기자

  • 승인 2020-07-07 15:37
  • 수정 2021-05-05 22:25
코로나
대전에서 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대전지역 총 확진자는 143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142번 확진자는 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최초 증상이 발견됐다. 시는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다.

143번 확진자는 대전 중구 문화동 세이백화점 근무하는 30대 남성으로 전날 확진 받은 140번 자녀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 동선을 파악한 뒤 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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