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령에 맞춰 몸동작이 시작되는 날.
대덕구지회 선비1단지경로당(회장 소육례)은 경로당 프로그램 체조교실(강사 이순임)이 지난12일부터 주1회 교육을 한다.
첫날은 영상을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노년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다. 체력이 튼튼하면 자가면역도 생성되며 수면은 일찍자고 규칙적인 생활로 여름철 물을 충분히 공급하면 혈액양도 증가되고 심장박동도 원활하게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코로나19와 오랜 장마비로 인해 움츠렸던 우리의 몸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자주손씻기등 하며 영상 따라 움직이고 몸동작을 하니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다. 매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기다려지는 체조교실이다. 노년에 모두의 행복이지않을까 생각한다,
소육례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