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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0-09-28 16:08
  • 수정 2021-05-13 23:25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 사장 (1)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계룡건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도움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한다.

 

계룡건설은 2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대전 동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이하게 됐지만, 풍요롭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는 1970년 1월 20일 합자회사 계룡건설로 설립되어 1978년 주식회사로 전환하면서 사명을 계룡건설산업으로 변경했다. 주요 아파트 브랜드는 리슈빌이다. 2020 시공능력평가 결과, 18위를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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