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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 직거래장터부지 '다옴나눔센터조성사업' 착공

다옴나눔센터, 가족·청년들 위한 중심거점 공간으로 조성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3-01-10 15:45
  • 수정 2023-01-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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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다옴나눔센터 조감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가야 직거래장터부지(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93번지) 일원에 '다옴나눔센터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옴나눔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일반근린형으로 공모 선정된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143억 원 중 48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월 착공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은 함안 어린이체육센터, 장난감은행도서관, 행복나눔가게, 2층은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전략 거점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3층은 청년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하기 위해 함안 청년센터가 산인 온새미로공원에서 이전 예정이며, 4층은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조성돼 도시재생 기초거점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옴나눔센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청년들을 위한 중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가야읍을 젊은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젊은 부부와 청년들 정착을 유도해 말산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지방 소멸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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