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9일(음력 11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4-01-08 10:00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9일(음력 11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 처음은 내 모든 것까지 다 빼주는 적극성을 띄우는 것은 좋지만 쉽게 돌아서는 성격을 고쳐나가라. 3 ` 5 ` 7월생 믿고 따르던 자라도 실망으로 마음 흔들리고 있는 격.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데는 그 사람의 조건을 생각해줌이 좋겠다.





▶ 소띠

2 ` 3 ` 6월생 현재 가족이나 친척과 동업을 계획하거나 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볼 것. 화기애애한 가운데 시작했지만 화약을 지고 불에 들어가는 격임을 상기하라. 부모형제간이라도 금전은 확실히 하라. 두터운 정 금전으로 멀어질 수 있겠다. 동남간이 길.



▶ 범띠

이미 마음속에서 떠난 사람 미련두지 말라. 새로이 잡는다고 그 마음 변함 없을리 없다. 1 ` 4 ` 8월생 눈먼 자 되지 말고 분별력 잃지 말 것.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히는 법. 한순간에 즐거움으로 평생 후회할 길 걷지 마라. 개 ` 돼지 ` 양띠가 힘이 되겠다.



▶토끼띠

서로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뿐 그중에서 사랑해야 할 사람을 선택하기란 힘들다. 그동안 사귄 사람과 재회하고자 하나 멀어지는 격. 2 ` 5 ` 9월생 자만과 실력을 과신하면 일을 그르치게 되니 분수를 지키고 자신을 알 것. 자녀에게 관심필요.



▶용띠

믿고 도움도 주고 분신처럼 믿어주었건만 우정만 금이 가고 금전 또한 받기 힘든 상태구나. ㄱ ` ㅇ ` ㅈ성씨는 상대를 좀 더 지켜보라. 시간이 걸릴 뿐 해결해 줄 듯. 매매건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니 급하게 서둘지 말 것. 4 ` 5 ` 6월생 붉은색은 힘이 된다.



▶뱀띠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 이루어지지 않으니 힘겨운 상태구나. 1 ` 4 ` 7월생 육체적 마음적으로 고통이 많지만 더 많은 욕심이 힘겨움을 알 것. 하는 일 안된다 울상 짓기 이전에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함이 좋겠다. 절약이 금전을 쌓게 됨을 알라.



▶ 말띠

남에게 베풀어도 실속 잆게 행동하라. 무조건 주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니 실속을 차려라. 주는데 싫어할 자 어디 있겠는가. 미래를 내다보고 큰 것을 향해 작은 것은 흘려버려야 할 때다. 쉽게 번 돈 쉽게 나가니 쌓지 못하는 격. 2 ` 3 ` 9월생 금전관리 철저히 할 것.



▶양띠

5 ` 6 ` 12월생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진행 중에 있다면 명예는 가족 중 다른 사람으로 함이 좋겠다. 순조롭게 풀리다가 간혹 중단수가 예상됨을 알 것. ㄱ ` ㅂ ` ㅊ성씨 자신 있다 자만하지 말고 같이 사는 사람과 항상 함께 의논한다면 더욱 대성할 수다.



▶원숭이띠

마음이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방황하니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6 ` 7 ` 10월생 마음을 잡아라 별거수가 따른다. 상대에게 먼저 받으려하기 이전에 무엇을 베풀까 생각할 것. ㅁ ` ㅇ ` ㅈ성씨 채무관계로 시달릴 수. 버는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한 시기임.



▶ 닭띠

생각하고 구상한 일 뜻을 이루고자 했지만 산산이 부서지는 격. 헛된 욕심과 허영은 도움줄 자 떠나고 마니 새롭게 시작할 수. ㅂ ` ㅊ ` ㅎ성씨 잘못 생각하여 잃는 것이 더 많게 됨을 알 것. 중개업 ` 서비스 ` 제과업에 종사자는 친절을 겸비한다면 더욱 대성.



▶ 개띠

현재 위치에서 승진할 기회가 닿는 운이나 지위를 얻으면 경솔함이 결여될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할 것. 타인과의 시비를 삼가라. 2 ` 5 ` 6월생 재물과 명예에 누를 끼칠 우려 있을 듯. 일 처리함에 있어 너그럽게 해야 만이 자신에게 원만한 인간관계가 유지된다.



▶돼지띠

꾸준히 노력하여 지탱해 왔지만 하는 일 더욱더 갈등 격을 수 중심이 흔들리니 유혹에 손길도 뻗치는 격. 자신은 자신이 지킬 것. 과신하지 말고 자중하며 남에 말에 휩쓸리지 말고 긴 안목을 내다보라. 10 ` 11 ` 12월생 북쪽이 길하나 푸른색은 피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