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은 22일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을 신속하게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배창우 청장은 "화재로 고통 받고 계시는 피해 상인 분들께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충남중기청과 유관기관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돕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충남도, 화마로 삶터 잃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 일상회복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복구대책 특위 구성
서천,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마음안심 심리상담실 운영
민주당 서천시장 피해대책TF "신속복구 및 지원" 약속
정부와 충남도 지원사격에 서천특화시장 재건 속도전...서천군은 신속복구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
IBK기업은행, 서천특화시장 피해 상인 대출금리 감면키로
민주 서천시장 피해대책TF 28일 현장방문 "피해 신속지원"
신협중앙회,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에 22억 원 지원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