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용 신임 회장은 소견발표에서 "지도자의 위상을 높이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미조직된 구 조직을 구성하고 지도자를 확충해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현장 봉사활동 추진, 도농간 교류 협력을 위한 농촌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등 사랑의 온기나눔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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