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한 달에 한 번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전개해 원도심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캠페인은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개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우리의 단합된 마음과 원도심에 대한 관심이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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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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