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전교통공사의 지원 덕분에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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