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9월30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 배방필하우스 리버시티 '분양계약 안심보장제' 차별 적용 및 분양계약 조건 민원과 관련 중재안을 마련키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우려하는 분양계약 안심보장제 및 분양계약 조건 변경 사항 등은 상호 간의 입장 차이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입주예정자들의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건설사는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해 한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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